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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frank mckenna

환경교육, 재미있으면 안되나요?

비대면 혹은 비대면과 대면을 넘나들고,

배움의 공간이 학교나 학원의 교실이 아닐 수도 있고,

동영상이 선생님이 되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잡고 있는 것이 더 이상 딴 짓이 아닌 시대.

​이제는 환경 교육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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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 캠프

생태지평연구소는 2011년 부터 대중인식증진을 위해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대상 환경 캠프를 주 사업으로 진행합니다. 삶의 가치관이 정립되는 청소년기에 환경과 사람의 공존을 생각하는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환경교육 교재

Project Name

 한국의 갯벌이 사라지면서 멸종위기에 놓인 철새 ‘알락꼬리마도요’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고기잡이 그물에 잡혀 숨 쉬지 못하고 질식해 죽어가는 토종 돌고래 ‘상괭이’의 이야기는 어떤가요?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다른 일들은 없는 것일까요?
 

 생태지평 연구소는 유명하지 않아서, 주목 받지 못해서 모르는 채 사라지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문제를 알리기 위한 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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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환경교육

​*이런이런 환경교육은 비영리 환경단체 (사)생태지평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교육 사업 페이지 입니다.

 '이런이런 환경교육'은 환경을 위한 움직임 (Eco-Running) 과 새로운 시대의 원격 교육 (E-Learning) 을 합쳐 청소년 환경 교육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모두 녹여내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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