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7일 생태지평과 소중한 인연을 맺어준 청년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우면서 조금은 진지한 자리를 기획했는데 결과는 생각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함께하고, 더 의미있을 수 있는지 함께 고민을 나누고 머리를 모았죠!
행사 이후에도 추가적인 아이디어가 생각났다고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덕분에 2023년 부터 조금 더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함께 할 예정이라 두근거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Comments